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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에게 걱정이 생겼대요….

작성자: 박경순

    지금 회사에서 퇴근하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지금 우리 머찐 형제들과 아름다운 자매들은 은혜가운데 얘배를 드리고 있겠죠?

    전 요즘 매일 늦게 퇴근한답니다…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저두 답답합니다…

    왜그러냐구요?

    사실 저번달에 결정이 났는데요….

    지금 저희가 운영하구 있는 브랜드가 올해 7월이면 다른 회사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지금 계속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만두는 사람들두 있구요

    제가 속해 있는 부서는 지금 저 혼자 남았답니다….

    주임님이 한분 계셨는데 그만 두셨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직원을 한명더 채용한다던 계획은 사라지게 됐구요…

    매일 일에 뭍혀사는 저였는데 요즘엔 더더욱 많은 일들이 저를 반기고 있답니다…

    정말 밥도 못먹구 일하는데도 집에 가면 11시랍니다…

    괴롭습니다…

    이거 계속 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구요…

    쉽게 회사가 문을 닫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러다 정말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

    어찌해야하나 답답하네요…

    거기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인지 요즘에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정말 약먹어두 낳지두 안아서 요즘앤 아파두 참구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기니 생각나는건 우리 광영교회 청년부 지체들의

    기도와 격러뿐입니다…

    많이 보고 싶고 저두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어찌해야하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실수 있나요?

    정말 이런 부탁을 드리면서도 창피하네요…

    예배두 제대루아니 아예 참석도 못하면서 부탁을 드리자니……ㅠ.ㅠ

    그래두 염치 불구하구 넘넘 힘들어 부탁드립니다…

    경수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구요

    아!! 한가지더….

    이건 제 어머니에 관한건데요…

    지금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병원에서는 유방암이 의심스럽다고 하네요…

    암이 아니더라 하더라도 수술은 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혹시 오진이 아닐까 싶어 원자력 병원에 가서두 진찰을 받았는데요

    심각하다고 하네요…

    지금 저희 식구들은 제발 암이 아니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지금 2차 검진을 준비중이거든요…

    어찌됐든 수술은 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수술비가 만만치 않거든요…

    어머니는 돈이 많이 든다는걸 들으시고 수술을 안하신다고 하시니…

    더욱더 힘이 듭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두 기도해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경수니는 이만 퇴근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