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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에게 힘든일이 생겼대요…

작성자: 박경순

    지금쯤 우리 머찐 형제님들과 아름다운 자매님들은 은혜받는 예배를 드리고 있겠죠?

    우리 지체들이 예배드리고 있는 이시간…

    경수니는 회사에 있답니다… ㅠ.ㅠ

    꼬박꼬박 나가고 싶은데…. 지금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힘들어 하는 저를 위해 한사람 더 채용해서 일거리를 덜어준다고 했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버렸답니다..

    지금은 주임님으로 계시던 분도 그만둬서 저혼자 일을 다 하고 있답니다…ㅠ.ㅠ

    매주 꼬박꼬박 나가고픈 마음을 굴뚝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자신이

    불쌍하고 한편으론 화가 나기도 하네요…

    지방으로 출장을 가기도하고 밤늦게 까지 일해야하는 저를 보면

    계속 일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서 지금 하고 있는 브랜드가 7월에는 다른 회사로 넘어가거든요…

    지금 다른 브랜드로 계속 할지 아니면 회사가 문닫을지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무턱대고 지금 그만둘수도 없구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불안하기도 하고

    건강도 걱정되고…

    지금 상당히 복잡하답니다…ㅠ.ㅠ

    역시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기니 생각나는건 우리 지체들의 기도와 격려밖에 없네요..

    저 요즘엔 정말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구 다닌답니다..ㅠ.ㅠ

    제 친구는 이런 저에게 그러다 쓰러진다고 하는데 일이 계속 나오는데

    밥먹으로 가기도 그렇고 밥을 먹지 않고 일해도 요즘 퇴근후 집에 들어가면

    항상 11신데 어찌해야하는지….

    저두 이젠 교회에 나가고 시픈데 너무 답답해요…ㅠ.ㅠ

    경수니가 힘을 낼수 있게 그리구 교회 나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ㅠ.ㅠ

    그리고 한가지더…

    요즘 제가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계속해서 절 괴롭히네요..

    약먹어두 소용 없구….

    두통두 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담주에는 정말 교회에 가게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담주에 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