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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흐릅니다…

작성자: 이길영

    청년 1부 모임이 끝나고 식사를 하러가는 길에, 2부 모임이 모두 끝나고 집에 가는 미인혜원, 양현주, 김요한 등등 (어두움에 보아 모두 생각은 안나네요… 미안^^)을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소리치는 그들의 목소리에 제가 마음이 뭉클하여 그저 지나칠 수가 없어 감격의 포옹을 했습니다 (대표로 자매들하고만^^).

    몸은 떠났지만 우리 청년들과의 관계성이 살아있어 흐르니 여전히 좋습니다. 청년 1부가 원숙하다면 2부는 생동감이 있어 또 좋습니다. 1부가 삶의 현실을 좀 더 고민한다면 2부는 미래를 준비하며 고민하네요…  

    1부는 제가 잘 닦아 놓을테니 어여 어여 많이 먹고 커서 1부로 오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