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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작성자: 혜0

    전에 강도사님이 설교중 언급하신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었어요..
      그 책, 잠시 잊고 있었는데, 어제 부산 내려오는 기차를 놓쳐서 2시간 반동안 역에 있어야 했거덩요… 서울역과 이어지는 G백화점 서점에 가서 구경하는데, 그책이  있더라구요..
    글씨도 크고 책도 얇아서 그냥 거기 서서 읽어 버렷어요^^;;; (사실 다리 좀 아팠어요..ㅠ,,ㅠ;;)

    전 설교 때 뭔가 기독교 서적이라 착각 했었던 거 같은데,, 경영학 서적 같은 거 였어요…  뭐 제 전공과 이어지니 좋긴 했어요..

    전 그 책을 읽으면서, 딴 건 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야채가게 사장이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인 걸 계속 느끼며 읽은 거 같아요…
    강도사님  말처럼, 그 분이 예수님을 믿는지 안 믿는 지는 잘 모르지만(제 추측이지만 안 믿는 것 같아요..ㅡ,,ㅡ; ) 좀 무서울 정도로 정신력&집념을 지닌 사람이 라는 걸 느꼈어요.. (만일 그 안에 예수님이 없다면 헛된 것이 겠죵..)

    암튼… 요는 강도사님 덕에 좋은 책 하나 읽었다는 거예요~!!! ^^;;
      (사실, 서서 다리는 아픈 데다가 급하게 읽어서…. 느끼면서 읽지 못했거덩요…)

    다들 설 잘 보내세요~~ 메리 설~

    피.에스. 집에 컴이 안되서 우체국 까지 와서 컴을 하는 이 집념… 도 무서운 건가요?

    피.에스. 빨랑 집에 돌아 가야 겠어요…. 엄마가 만두 빚으라 그랬는데, 도망 왔거덩요…ㅡ,,ㅡ;; 엄마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