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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작성자: 최진호

    사이쇼 히로시가 지은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야행성 생활로 일관하던 저에게 아침이라는 의미는 굉장히 낯설게만 느

    껴집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 땅을 만드시고 아름다운 자연에 적응해 갈 수 있

    도록 인간을 만드셨는데 주님이 오시는 그 날도 어둔밤이 지나고 환한

    빛을 볼수 있는 아침(?)일거라 생각되고 저도 아침형 인간이 되어서

    주님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 책을 읽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보고 하나님의 오

    묘한(?) 뜻을 체험하고 싶어서 새벽예배를 나가고 있는데 추위를 잘

    타는 저로서는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일이다 알바다 친구만나랴 이곳저곳을 불려다녀서 몸은 피곤하고 고단

    해도 아는 목사님께 받은 “오늘의 양식”이라는 소책자와 헨리 어네스트

    리콜이 지은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이라는 찬송가 265장을 조용히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곤 합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자 지금도 훌륭한 정치인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많은 시련과 실패,정신질환으로 고통받

    았을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의 의미심장한 말이 저의 뇌리에 깊숙

    히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나는 막다른 곳에 이르렀다는 주체할 수 없는 절망을 느끼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그때 나의 지혜와 내가 지닌 모든 것은 역부족

    으로 느껴졌다”

    미국의 전권을 담당하는 최고의 국가 책임자였지만 그도 인간이기에 나

    약했고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그런 자세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곤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일들을 접하게 되는데 나이

    가 젊은 저에게는 세상의 유혹거리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많은

    불합리한 현실이 있다는 것에 대해 실망을 하곤 합니다.

    지하철을 타다보면 지하철 주위를 배회하는 많은 걸인들과 노숙자들과 정신

    질환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뉴스를 보니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은 몇 백억이다 해서 말들이 많은데

    정작 그런 사람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교회에서 주관하는 봉사할동을 할때 초코파이

    하나 주는데도 감사해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많은 감동

    을 받곤 합니다.

    가끔은 내가 가는 길이 무엇이고 향락적이고 물질만능주의인 이 사회에 무엇

    이 옳은지 그른지 혼란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찬송가 265장을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불만,불평을 느낄때마다 “항상  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을 늘 마음에 새기며 남에게 봉사하려고 할때 마음에 그런 악의

    기운들은 없어지고 마음의 평안이 샘솟곤 합니다.

    요새 가장 깨달은 것중에 하나는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셔서 몸 건강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것만으로

    도 많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 2부 형제,자매분들도 하나님과 늘 함께하고 동행하며 무한한 축복

    과 은혜속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세염 *^^*

    아하!!! 말이 너무 길었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승화군!!! 요새 자네의 얼굴을 못보니 답답하구려…설 연휴 끝나고 보겠소

    2주간 그대의 얼굴을 못본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