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기도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대로 내 목소리가 영영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의도했든지 의도하지 않았든지 나중에 들을 수 있는 남아있는 나의 목소리는 과연 무엇일까?
찬양 소리?
기도 소리?
아니면…
저는 한 가지 목소리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본의가 아니게 녹음된 미디 파일이 있었어요.
부끄럽게도 하나님께서 그리 반기지 않으실 내용의 목소리가…
참, 지금 하나 더 생각났습니다.
그건 감사하게도 선교지에서의 고백이 담긴 목소리…
지금 이대로 내 목소리가 영영 나오지 않는다면,
나는 이제껏 말해온 내 목소리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감사찬양이라도 빨리 한 곡 녹음해 놔야할 것 같네요 ^^;
victory in jesus!
victory in hol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