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공부 끝나고 함께 한 떡볶기와 오뎅 파티…
제가 숫자에 약한데, 너무 많은 양을 시켰네요… 여학사가 출동하고, 남학사도 출동, 그리고 영한, 창식, 경민 등장, 마지막으로 병욱형제가 졸린 눈을 비비고 5층으로 와서 동참했습니다. 그런데도, 떡볶기 새 것 한 그릇이 남았네요…
창식형제는 돼지고기 먹다가 불려오고, 경민형제, 태진형제 모두 밥을 한 가득 먹었는데도 기꺼이 오고 영한 형제도 마찬가지… 여학사도 오늘 생일파티라 삼겹살을 맛있게 먹은 직후이기에 배부른 가운데에도 조금씩이라도 먹으며 즐거운 교제를 가졌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지혜자매와 정화자매는 암기숙제도 잘 해왔습니다. 또 정화자매의 시험이 모레임에도 즐겁게 와서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태진형제는 자신의 옛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말씀을 의지하여 시험기간에도 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성적은 엉망이었는데 다른 학생들의 성적은 더욱 엉망이어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하하 ^^
떡볶기와 오뎅으로 허우적거린 ‘풍성한’ 교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