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부산에 있습니다. 학회준비차 내려 왔습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열려집니다. 약 200여명의 외국 학자분들이 오십니다. 부산공항에 내리니 지난 학회 때 만난 외국분도 만났습니다. 영국에서 쿠웨이트에서 중국에서 미국에서… 많은 분들이 발표하러 오십니다.
안식년으로 외국에 계신 분도 이를 위해 귀국하셨네요… 학문의 장을 펼치고 서로 나누다는 것은 학자에게 즐거운 일인 듯 합니다. 오랜만에 혹은 처음 만난 반가움이 있습니다. 동시에 준비하는 자나, 발표하는 자나 약간의 긴장감이 있습니다. 혹 준비에 소홀함이 없을까? 또 발표시 청중으로부터 어떤 질문이 나올까? 여러 생각이 지나갑니다.
이 발표장소인 호텔 바로 위층에 아시아 최대의 온천도 있네요…. 아시아 최대이면 당연히 세계 최대이겠지요…. 지난 번 LA에서 강도사님과 함께했던 목욕탕이 생각납니다… ^^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몸을 녹이고 올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