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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의 영화좋아하세요? ^^

작성자: 우승진

    제가 영화보는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 그중에서도 일본영화를 특히 많이보구요……
    기타노 다케시는 일본감독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한국에도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나비”, “소나티네”, “키즈리턴”, “기쿠지로의 여름” 등이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되어있죠.
    보신 영화가 있나요?^^

    저희 학교에 한울빛이라는 영화동아리가 있습니다. 그 동아리에서 정기상영회를 하는데, 상영하는 영화 중 기타노 다케시의 2002년작 “Dolls(인형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는데 발매 4분만에 매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같이가자구요.^^ 그래서 이 글을 올리는 겁니다.
    시간은 10월 9일(목요일) 늦은 6시. 장소는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입니다. 영화표값은 1000원인데요. 보러오실분이 있다면 먼길오시니까 제가 내겠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

    DOLLS(ド-ルズ, 2002)

    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후카다 쿄코(프렌드란 한일합작드라마에 원빈과 같이나온 배우), 칸노 미호 등
    음악: 히사이시 조(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의 음악을 만든 유명한 음악감독이죠.)

    줄거리
    “당신이 여기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하고 한없이 방황하는 한 여인과 어떤 사죄의 말도 통하지 않는 여인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한 남자.
    다가오는 죽음을 느낀 노년의 야쿠자와 그가 떠나버린 공원에서 한없이 그를 기다리는 한 여인.
    인기의 절정을 누리다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스타와 그녀를 연모하는 고독한 청년.
    이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부각되는 구극의 사랑과 충격적인 라스트 씬…
    기타노 타케시가 전하는 충격적일 만큼이나 아름답고 애절하고, 잔혹한 러브스토리란…

    작품소개
    “운명의 끈으로 엮여진 세 남녀의 러브스토리”

    세계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타노 타케시 감독의 대망의 최신작 < DOLLS(ド-ルズ) >에서 그가 선택한 테마는 바로 ‘사랑’이다.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교착되어 구극의 사랑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영화 < DOLLS(ド-ルズ) >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의 재능에 다시 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배우 칸노 미호(菅野美穗), <인간 합격(ニンゲン合格)>을 통해 오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10년이란 시간을 되찾으려는 주인공 유타카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현재 일본의 대표적 아이돌 스타 후카다 쿄코(深田恭子)를 비롯해 미하시 타츠야(三橋達也), 마츠하라 치에코(松原智惠子) 등 일본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작품이다.

    http://office-kitano.co.jp/dolls/ 에 가시면 이 영화의 예고편도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http://www.tojapan.co.kr/ 에 가셔서 Dolls에대해 찾아보시면 배우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정보를 아실 수 있을거예요.

    영화를 보고싶으신 많은 분들의 덧달기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