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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엄세준

    평소같으면….Thank You~~ 뭐 이런 식으로 쓰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온가족을 대표하는 입장으로 쓰는것이다 보니… 어험..^^;;

    우선 2주동안 재난현장에서 뛰시느라 바쁘시고 피곤하신 와중에서도
    이렇게 저희 가정의 혼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이석진 전도사님..
    항상 진숙이 곁에서 많이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이렇게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진숙이가 너무나도 무리한 미션을 전도사님께 안겨드려서 부담도
    많으셨을텐데… ^^)

    청년 2부의 아버지되시는 김태환 집사님
    (피택장로님이라고 해야하나요?? ^^ 근데..아직은 집사님이 더 친근하게 다가와서..^^)
    항상 진숙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저희 혼사에도 자리 빛내주시고 하신것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축가로 예식을 더 빛내준 청년 2부 지체들…
    음… 비록 목표했던(?) 100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44명… 아마 살아오면서 여태까지 참석해봤던 어떤 결혼식보다도
    많은 인원이 했던 축가인거 같네요…
    (비단 저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 친척분들도 다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그렇게 연습하고 또 참석해서
    그 예식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것 정말 감사하구요
    특별히.. 5층 방송실에서 혼자 수고한 철진이…
    밤을 지새우면서 파워포인트에 플래시 작업하고… 하느라 수고한 주은혜
    공부하느라 바쁠텐데도 축가 곡 선정에 반주로… 또 결혼식 피아노로 수고해준 혜원이… 더더욱 감사하구요.. ^^

    항상 이렇게 청년 2부 지체들이 함께해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오늘 정말 감사하구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