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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봅시다

작성자: 유정아

    제가 몇 주 동안 가지고 있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요번 여름 방학 때 쉼터 요양원에서 준비한
    여름 캠프에 1박 2일 봉사를 햇었는데
    마음속에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이르고 막상 가면 많은 시간이 비기 때문에
    다음주로 미루고 미루다 보니 그 날 이후로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신혜가 저에게 쉼터 요양원
    가서 봉사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신혜는 그냥 말 한 것이였겟지만
    전 그말을 듣고 아~~
    청년들 중에서도 그런 마음을 가진
    청년들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소망으로만 간직한 일을 우리가 모여서 해 보자구요^^

    순 모임 전에 1~2시간 정도 모여서
    그 아이들과 교제하고 싶은 청년들 리플 달아 주세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사모님에게 미리 말씀드리고 찾아가면
    언제나 환영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 아이들에게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록 제가 하루 일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한 사람이 7~8되는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모여봅시다 그래서 그 아이들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우리가 알려주자고요^^
    리플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