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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작성자: 홍철진

    오늘은 하루종일 원자력 병원에 가있었습니다.

    울 순원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정말 엄마와 같이 따뜻한 분이였는데

    임파선 종양으로 지금 원자력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매일과 같이 병원에 가서 수건으로 얼굴도 닦아드리고 손과 발도 씻어드리고
    그리고 하나님께 순간 순간 기도하는 일로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더우기 오늘은 골수 검사까지 했습니다.

    살과 뼈를 우비고 들어가는 주사바늘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던지요…

    나중엔 제 자신이 정말 그 자리에서 쓰러질번했습니다.

    얼굴이 하얏게 되고 숨이 가쁘고  끝내는 토하고 말았지만

    아픈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가 하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정말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꼭 이런일을 겪어야 하냐고 투정도 부리면서

    절실히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눈물로 지내는 하루였습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제 밤부터 항암제 치료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환자의 고통도 심하다고 하네요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사랑하는 청년 지체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속히 낳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항암제 치료를 하던 도중에도 생명을 잃을수가 있다고 하네요.

    또 항암제 치료를 하던도중에 체력이 연약해 부작용이 있으면

    이것도 안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오직 기도만이 능력이고 사랑하는 엄마와 같은 분을 치료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옆에서 병간호 하는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붙들어 주심이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