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 국가공휴일입니다.
더욱 중요한건 영적전쟁터로 떠나는 사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볼 때 받은 사랑이 너무도 많아 그냥 앉아서 배웅할수가 없네요.
겐지즈강 배에서… 섬에서 함께 비를 맞으며 사랑이 무엇이고
긍휼이무엇인지를 보여주었던 분,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과일(?)도 깍아주고 이것 저것 챙겨주셨던 분,
또 우리들을 아끼며 사랑으로 모든것을 품어주셨던 분,
작열하는 태양을 온 몸으로 받으며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사다주고 아이스크림까지 챙겨주셨던분,
자기 민족을 향한 긍휼이 온 마음에 가득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주님의 귀한 종,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무엘과 에스더. 제미마.
귀염둥이 바나바가 낼 한국 땅을 떠납니다.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만나게 되고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주의 종들을 축복하며 보내드리고 싶네요.
우리들에게 사랑을 부어주셨던 귀한 두분 선교사님을 축복하고 기도해드리고
주의 일을 위해 더욱더 강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낼 아침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시간은 6시 30분이구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랑하는 청년들과의 교제도 있을 예정입니다.
약속이 없으신 분들은 동참해주세요.
(약속이 잡히신 분들은 고민되시죠? )
ㅋㅋㅋ 넘 고민하지 않으셔 됩니다.
울 하나님은 공항이나 주님의 귀한 자녀가 있는 곳이나
어디에도 있는 동일한 하나님이니깐요
기도해주세요. 두 분을 축복하며…
아니면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주셔도 되구요.
낼 10시 30분 비행기라고 하니깐요 10시 전까지 전화통화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핸 폰 번호는요 0 1 7 – 3 2 3 – 6 7 0 2 (변상이 선교사님)
혹 제번호로 연락을 주셔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1 6 – 9 5 2 5 – 1 0 0 9 번이구요
낼 아침에 함께 동행할 분들은 밑에 덧달기로 신청해 주시던가
아니면 저한테 전화주세요.
자리가 한정되어 있는 상태라 그렇다고 차 위에 앉을수도 없고 …
전화주시거나 리플로 덧달기를 해주시면 제가 더 자세한 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