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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深夜의 短想

작성자: 신창식


       새벽에 잠은 안오고 열심히 컴터를 두들기고 있슴다^^
      이제 민간인된지도 보름좀더됐네요.
      요즘 창식이는 집안에서 무료하게 방바닥을 긁는시간이
      많슴다….왜냐면 친구들이 모두 군인이기떄문이죠-.-
      이런……….아무한테나 가서 “놀아줘~~~” 할 수도 없잖아요^^
      그나마 요샌 헬스장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무릎 재활
      훈련으로 땀흘려 가면서 지내고 있어요.

        군대가면서 나자신이 바뀔거라 생각했는데 바뀐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도 많이 배워왔지만.. 항상 자신을 바꾸려 노력해도
      결국 바뀌지 않아요. 흠…..-.-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 뭐~~

         다들 공부도 하고 열심히 일도 하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맨날 뺀들뺀들 놀기만해서 큰일이에요..뭔가 하긴 해야 할 거
       같은데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잘도 지나가고 나중에
       후회할거 같고…..으으 복잡해 6@.@

         참, 청년중에 혹시 베이스 배우고 싶은 사람!은 저한테 말해주세요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또 배워서 교회서 봉사하실분이시면
       더 좋고 아니어도 좋고..수강료는 ‘커피우유’입니다~~^.^

         오늘도 3시를 넘겨야 잠이 오겠네요..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루를 길게 보내는데 6-.- 그럼 다음 잠못드는 深夜의 短想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