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스러운것…
고생스러운것…
약간의 뿌듯한 마음도…
전부다 다 소중한 것들이지만…
제가 특별히 느낀건…
바로…
‘재미’있다는 것이였어요…
선교여행 그 자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견딜수가 없었디요….(?);;
인도공항에서 처음 내렸을때…
그 첫날, 그 살벌한 날씨속에선…
도저히 재미라고는 찾아볼순 없을 듯 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서서히 느껴가는 선교여행의 참 ‘재미’…
주님께서 천천히 느낄수있도록 특별히 마련해주신것 같아서…
기뻤잖아요…
그 증거가…
인도 공항에서 싱가폴행 비행기를 막 탔을때의…
‘아쉬움’ 이었죠…;;
재미난 놀이를 조금 만 더하고 싶은데…
처음 이도수 목사님 말씀처럼…
이것을 조금만 더 즐기고 싶은데…;;
내년에도…
더 큰 재미를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동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