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인도선교였습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힘을 만끽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어요.
살을 태우는듯한 햇볕, 다 날려 보낼 것만 같았던 선상에서의 태풍, 쉼 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버스투어도 노상전도집회도 섬마을 전도도 정말
순간 순간이 꿈같이 즐겁고 귀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이 시간을 빌어 이런 일이 있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팀원들 모두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먼저 사랑하는 이도수 목사님,
힘있는 말씀과 열방을 향한 긍휼을 가득 품으신 모습속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함께 보았습니다.
청년들을 지도하며 사랑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정말 힘을 얻었습니다.
영과 영의 싸움인 선교현장에서 이길 수 있게 영적으로 지도해주신 목사님이
있어 정말 행복한 전도 여행이었습니다.
김태환 부장집사님
집사님 사랑합니다. 사진도 찍고 어떻게라도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 시시때때로
지치지 않게 시원한 음료수와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살펴 주는 집사님의 그 사랑,
제가 탈이 났을 때도 집사님의 격려와 말씀이 없었으면 아마 저도 못 일어났을 거에요.
청년들의 아버지가 되어 땀에 옷을 흠뻑 젖히시며 청년들을 챙겨주고 힘을 주던
모습을 잊지 못 할거에요.
월리암 캐리처럼 되라고 말씀하시던 우리 부장 집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찬양 팀원들…
팀장 영균이와 팀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모든 사역의 첫 스타트였던 찬양, 가는 곳곳에서 울려 퍼진
찬양 팀원들의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이 크신 영광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찌는 더위속에서 단 한마디의 불평도 없이 찬양으로 모든 집회를 이끌어가는
그 모습을 정말 멋졌습니다.
찬양속에서 솟는 힘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찬양 팀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워십팀…
찬양과 함께 꼭 있어야 했던 워십, 팀장인 쭈네와 팀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훌륭한 섬김과 함께 힘있는 워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하였고
찬양에 맞추어 즉석에서 율동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던 모습들도
정말 예쁘고 짱 이였어요.
워십팀 한사람 한사람이 흘린 땀방울이 그 인도땅 곳곳에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충실한 결실을 맺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무언극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무언극, 비가 와서 질퍽한 땅에 그 몸
그대로를 맡기며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 사랑하는 팀장인 경민이와 무언극 팀원들…
인도땅에서 보여준 무언극은 오랫동안 그들의 머리 속에 남아있을것으며
그들의 삶을 지배할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았고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인형극팀
수많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준 사랑하는 인형극팀원들…
열악한 환경가운데서도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또 그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그 시간들이 정말 금같이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민철이, 승진이, 슬기, 수진이~ 너무도 자랑스러운 우리 팀원들 발로바시~~~
8박 9일동안 함께한 선교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선상에서의 쪽잠과 태풍, 배 엔진 소리, 겐지즈강의 아름다운 풍경들…
육지에서의 버스투어,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고 우상이 가득한 이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한 테레사 수녀의 집, 이땅에 우상이 무너지기를 바라며 돌고 돌았던 사원, 뜨거운 찬양과 워십, 무언극과 인형극, 말씀이 전파되었던 곳곳의 장소들과 교회들…
마지막 날 겐지즈강을 가로지른 다리 위에 황홀하게 드리운 하나님의 약속의 무지개…
캄보디아때에도 보여준 그 무지개가 사역을 다 마친 마지막 날에 우리들에게 보여줘 정말
기쁘게 하였던 그 순간들…
이렇게 잊지 못할 시가들을 함께한 모든 지체들에게 정말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서로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양보하면서 함께한 선교여행,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울 B팀만 아니라 A팀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이석진 전도사님과 오세현 집사님, 각 팀장들과 순장들… 정말 정말 수고
많았구 사랑합니다. 발로~ 바시, 발로~바시 … … … (A팀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