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으로 공항에 가서 처음으루 비행기를 타보고..
또..처음으로 준비된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선교 시작 하지 않았을때..
이런저런 생각들..부족한 기도..확실히 준비되지 못한 마음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기도하며 선교활동 할때 주님이 힘주셨던거 같다..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짐내리고 씻고..잠들고..
그담날 일어나서 유치원인지..학교인지..
그곳에서 처음으루 우리가 준비한것들을 보였다..
찬양하고..아이들이 좋아했던..인형극..말씀..
아이들에게 옷선물도 해주고..입혀주고..꼬옥 안아주고..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
다같이 사진 찍고..
잤던곳으루 가서 (신학대학이었나?ㅡ.ㅡ..) 또 준비한것들을 보였다..
찬양과 워십..무언극..
그리고 점심을 먹고 A팀.B팀 각각 버스와 배..육지와 섬 사역에 나섰다..
배를 타기전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그곳에서..
또 준비한것들을 그들에게 보이고..
하나님을 믿겠다는..예수님을 믿겠다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를 적었다..
그러고서 짐을 배로 날랐다..
드디어 배에 올라타고..그 긴 겐지스 강을 따라갔다
이섬 저섬..들려 우리들이 준비한 것과..
이도수목사님의 말씀을 인도사람들에게 전했다..
쉽지만은 않은 배 선교였지만 모두들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그러면서 주님을 전했다..
3일째..A팀과 바꾸던 날..
굉장히 보고싶었다..
배에서 내리고 짐을 옮기며..A팀 한명한명 만났다..
정말 너무 반가웠다..
버스에 도착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고는..
너무 기뻐하고 좋아하고 반가워했다..
그렇게 서로를 좋아할수 있었던건 아무래도 주안에서 함께이기 때문인거 같다
몇번 짐을 옮기고..반가워하다가..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또다시 아쉬운 이별을 했다..
우린 버스를 타고 달렸다..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좋았다..
이곳 저곳 내려 또 준비한것들을 보이고 말씀을 전하고..
더운날씨와 입에 잘 맞지않는 음식과 육체의 피로..정신적 피로로..
힘들고 지치고..아프고 그랬다..
그래도 그가운데서 주님이 우리에게 웃음과 힘을 더해 주셔서..
잘 견뎌냈던거 같다..
버스타고 둘째날..이었나??
어느 대학에 가서..축구를 했다..
정말 하고 싶었는데..후후^^ (ㅡㅡ..선교가서..;;켁~)
축구시합을 통해 저들과 교제할수 있게 해달라고..다치지않게 해달라고..
그냥 즐길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후 시합을 했다..
몸이 안좋았던 날이어서..뛰면서도 좀 힘들었고..끝나고 바로 사라졌다..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나타나서 누워있었다..너무 힘이들어서..
그래도 금방 좀 나아져서 다행이었다..
밥먹고 그 대학의 박물관 건물이었나??
거기서 선교활동을 하고..
나왔는데..
수진이 누나가 쓰러졌다..
그래서 다같이 기도를 하고..
병원에 간 수진이 누나를 기다렸다..
시간이 좀 흐르고..누나가 돌아왔다..
좀 괜찮아진듯 해서 다행이었다..
그래도 좀 쉬기 위해서 슬기누나와 함께 선교사님 댁으로 갔다..
우린 다른곳으로 가고..
버스 선교 마지막날 저녁에 어떤 교회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앞에서 찬양과 율동을 했다..
앞에 있던 인도사람들에게 따라하라고 말을 했다……..몸으로..켁~;;
함께 따라해주고..박수도 쳐주고..
찬양하는게 너무 힘이나고 신이났다..
정말 찬양하는게 너무 행복했다..
찬양이 끝나고 워십팀이 워십을 하고..
그 교회 아이들이 무언극 같은것을 준비했다..
그것을 보며 참 감사했다..
그것을 보고 우리도 무언극을 했다..
그리고 목사님이 또 말씀을 전하셨다..
선교사님이 인도말로 말씀하실때..다른때보다 더 큰목소리로..
더 간절히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들을때마다..
사람들은 술렁이고..시끌시끌 했다..
그렇게 그들에게 말씀을 다 전하고..
주님을 영접할사람들의 이름과 주소를 적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앞으로 밀치고 그랬다..
좀 분위기가 이상해졌었다..
많은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그냥 모여서 기도하고..조용히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둘 가고..
식사를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버스를 타고 떠났다..
5분에서 10분쯤 갔을까??
멈췄는데 김태환 집사님이 계셨다..;;
집사님을 안태우고 갔었나보다..하핫;;
논스톱으루 달렸는데..뺑 돌아서 왔나보다..ㅋㅋ;;
집사님을 태우고 잘곳으로 갔다..
버스에선..모두들 피곤해서인지 잠을 자고..
몇시간후 아파트에 도착했다..
짐을 내리고 씻고 잠을잤다..
다음날 짐을 다 싸고..차를 타고 갔다..
호텔에서였나??
A팀을 만났다..
역시나 반가웠다..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기도하고..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밥을먹었다..
수영하기로 했었는데..못했다..
그러고 좀 있다가 쇼핑하러 갔다..
별로 살것도 없고..(솔직히 돈이 없었다..ㅋㅋ)
구경하다가..그냥 몇개 주워담고..(계산하는데 뭐가 그리 복잡한지..;;)
피자헛에 갔다..
우하하..
맛있었다..
배도 무쟈게 불렀다..
먹고..공항으로 떠났다..
인도에서 싱가폴에 가는 비행이에서는..
잠자느라 밥왔을때 깨웠는데도 몰랐다는데..ㅠㅠ
비행기 내려서 배고파서 혼났다..
싱가폴 공항에서 좀 돌아댕기다가..
또 비행기를 탔다..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역시나 또 자고..
근데 이번엔 밥먹을때 일어났다..^^v 배고팠나보다..ㅋㅋ
밥먹고..또 자다가..또 밥먹고..
ㅋㅋ
그렇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나왔더니..
부모님들이 와계셨다..
좋았다..
못오신분들도 계셨지만..
다 같은 맘으로 맞아 주셨을거다^^
우리 아빠도 와계셨다..
하하..얼굴이 많이 좋아지신거 같았다..
참~;;
내가 없어서 그러신거 같다..ㅋㅋ
이러쿵 저러쿵 정리를 하고 버스를 타고 교회로 왔다..
서로 수고했다는 인사를 하고..
하나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갔다..
난..또 뒹굴거리다 좀 늦게 잤다..
주일..성가대 못 서고..
예배드리고 나와서 성가대 연습가서..바닥에 누워서 계속 잤다;;
하하..많이 피곤했나보다..
흠.. 이번 인도 선교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거 같다..
우선은 주님을 잘 알지못하는 인도땅에서 주님을 전하고 왔다는게 좋고..
우리가 주안에서 더욱 친해졌다는게 좋고..
지금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주님만 믿으며 살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인도에서 주님을 믿겠다고 이름과 주소를 적은..많은 사람들중에..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것..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것을 믿고서 오직 예수님만 믿겠다고
이름과 주소를 적은 사람은 적을것이다..
하지만..그들안에서..또..우리가 전도하는 말과..마음 그리고 전도지..부채..
이것을 접한 그들 마음 가운데에서 주님이 지금까지의 그들을 깨드리시고..
새로운것으로 채우시리라 믿는다..
인도땅이 정말 주님의 귀한일을 하는 주님의 나라가 되길 기도한다..
선교사님 말씀처럼..지나다니면서..많은..건강한 십자가를 볼수있길..
인도사람들의 마음속에 주님만이 들어가 계실수 있길..
기도한다..
주님 감사하고..사랑합니다..
또..청년 2부 모두..기도해주신 모두..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