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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호랑쟁이 믿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이경민

    오늘도 여전히 전도 다녀왔습니다.
    행복을 기대했었지만, 사실 오늘도 그 가운데,
    행복을 깨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전도하는 가운데,
    오늘도 남미 호랑쟁이 아주머니도 만났습니다.
    참~생각만 하면, 재미있네요.

    “예수 믿고, 행복하세요”(나)
    “남미 호랑쟁이 믿고 행복하세요”(아주머니)

    그 소리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아주머니 예수 믿으세요. 예수 안에 만이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ㅋㅋ

    아주머니는 행복하신가?
    내가 그 아주머니 얼굴 볼 때는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이던데..^^

    ….

    10-15분 전도 했을까?
    행복을 깨는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무엇인가를 말씀하려고 하셨나 봅니다.

    역무원 아저씨가 또 오시더니….
    막무가네로 나가라고 하시네요..^^
    첫번째는 그렇게 끝나고,

    조금있다가 또 오시더니…
    화를 내시네요..

    혈기있는 저와 몇몇이 티~켝~태~격…
    ㅠㅠ
    행복을 깨는 일을 하고 말았네요.-,-”

    제 맘이 이 일로 편치 않았지만,
    그 모습을 보고,
    받은 전도지를 다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맘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맘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네요.
    그 모습이 아니라, 지혜롭게 그 상황을 넘어가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가 심겨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죄성하네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그 시간에 계속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지혜롭게 헤쳐나가도록 말입니다.
    하나님이 또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