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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작성자: 이석진

    안녕…
    잘 있었지?
    보고 싶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많이 있지만 차차 하기로 하고
    이번 주 토요일 예배에 나오는 사람에 한해서 이라크에서 가져온
    선물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겠다.

    세상에 다시는 나오지 않는 귀한 물건이란다.
    ㅎㅎㅎ…

    다시 한번
    너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