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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년부 아이중에 궁금한것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작성자: 주은혜

    우리 유년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한참을 웃었던 글을 소개 할까합니다.

    글제목 : 전도사님  
    글쓴이 : 조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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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저 현명인데요.
    그런데요 하나님집 전화번호가 몇번이에요? 알고 싶어요. 필요한일 있을때 전화할려고요.
    전도사님 사랑해요.

    최종수정일 : 2003/04/28 Mon 21:05:51

    덧달기 : (김치영) 안녕^^* 현명아..김치영 선생님이야..선생님이 알려 줄께! 전화보다더 빠른 걸루.. 그건 현명이가 무릎꿇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현명이에게 알려주실 꺼야..!! 알았지..그리고 다음주에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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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유년부 아이들 너무 귀엽죠…
    정말.. 이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하나님집 전화번호~~ㅋㅋㅋ
    전화걸면 누가 받을까?? 아브라함 할아버지? 이삭할아버지? 다윗?

    잠시~~ 동심에 빠져보시라고~~ 유년부에서 글 퍼왔어요~~~

    오늘 순모임 하면서.. 순원들한테..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본것 중에 생각나는것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구 했는데… 다들.. 얘길 못하더라구요~
    너무 하나님이 막연하게 생각되고..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구하더군요…
    머리로는 알겠는데..별루 느껴본적은 없는것 같대요….

    저두 옛날엔 그렇게 느껴졌는데…
    그건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느끼지 못했던것 같아요~~ 하나님은 예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늘~ 사랑해주시는데 말이죠~!! 지금은.. 제 삶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느끼고 있죠~~ 때때로 그냥 지나쳐버릴때도 있지만..^^;;

    우리 유년부 아이들.. 하나님을 너무 가깝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지 않으세요? 유년부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오히려 제가 배우고 느끼는것이 참 많답니다… 아이들은.. 걸러내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믿거든요~
    우린 걸러서 듣고 합리화시키는데.. 아이들은.. 전도사님~ 선생님이 얘기해주는대로.. 그대로 믿어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우리에게도 필요하겠죠??

    이번 한주 보내면서~ ..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발견(?)해보세요~~
    조용히 삶을 둘러보면 삶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수 있을꺼에요~~~

    원래는 우리 아이들 글 소개만 짧게 하려고 했는데..
    또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빨랑 자야징~~
    행복한 주일되시구요~!! 앞으로 한주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고 신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