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부터 가정학습 기간이라 오랫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래전 부터 받아놓고 못 보고있던 영화 중 방금 “집으로…”를 봤어요
혼자서 컴퓨터로 봤는데 혼자 흑흑 거리면서 청승맞게 봤죠^^;;;
집으로 잼있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정말 처음에는 주인공 남자아이가 할머니한테 사가지(?) 없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쥐어 박고 싶은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ㅋㅋ
그 모습 가운데 저를 돌아 보게 되었어요~ 그 남자아이의 모습 가운데
나의 모습이아닌지…내가 엄마한테 성질부리고 말 안듣는 모습이 아닌지…
(물론 예전에 어릴때 말 안들었을때요~^^;;;) ,하나님 말씀 어기고 삐뚤어지게
살고 있는건 아닌지…주인공 남자 아이가 처럼 필요할때만 할머니께 손을
벌리는것 처럼,나 또한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많이 반성을 하게되네요~가슴이 너무 따뜻해 졌어요^^*
흐느끼며 울면서…앞으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 해야겠단 생각과
영적인 아버지인 하나님께서 마음 아프시지 않도록 조금더 하나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