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너무너무 아파서 수업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하숙하는 곳에서
병원 다니면서 쉬고,낑낑 거리면서 생활을 했어요…일주일동안 제자반
성경 읽기 제대로 못하고…ㅜㅜ 지난주에 중요한 시험 3개가 있어서
더 부담되고 많이 아프기 까지 해서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게
되었어요~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서 더 아픈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아파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픈것 빨리 낫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누워서 약먹고 쉬고 했어요~그런데 수요일날 두개의 시험이 한꺼번에 있었는
데,한과목은 오픈북 테스트 였어요^^* 또 다른 한과목은 지금까지 배운것을
요약해서 적는 거였는데 노트 필기를 잘해놔서 잘 본것 같았어요~휴
또 금요일날도 영어 시험이 있었는데…마침 교수님 컴퓨터 a드라이브가
고장 나서 저장을 못 시켜서 시험문제를 못 가져 오셨다고 하네요^^;;;
정말 어찌나 하나님께 감사하던지…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올해 들어와서 이런 경험이 많았어요…너무 피곤하고 아프거나 할때 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시험이 미뤄지거나 안보더라구요(쪽지시험)
친구들도 신기하데요…제가 아픈날 친구들한테 기도해달라고 문자 보내고
제가 시험 안보도록 기도열시미 한다고 한날은… 정말 그다음 날
시험을 못 보게될 사정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아직도 감기 몸살이 낫지 않아서 병원에 다녀왔어요…아직도 좀 많이 아픈데
정말 너무 감사해서 꼭 이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정말 작은 존재인 저의 사소한 기도까지 들으시고 제가 낑낑 거리는 신음까지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0^*
어떨때는 아주 무섭다니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