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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도움이 필요했던 한 주였음을…

작성자: 홍철진

      뭐냐구요?

    궁금하시죠?

    왜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는지…

    아빠,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했던  한 주였습니다.

    이번에 한국외국어대학에 입학한 홍철진 입니다.(아시나…?ㅋㅋㅋ)

    거의 모든 청년들은 아시죠? 입학한 후 처음으로 짜는 강의 시간표가 어떤지…

    걱정되구 고민되구… … …   아니면 나만 그런가? ^^;;;

    몇 년전만 해도 제가  대학생이 되어 강의 시간표를 짜리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좀 당황스럽기도 했었습니다.

    여기 저기 도움을 받아 그래도 훌륭하게 시간표를 만들었죠

    학교 선배들이 도와준다고, 학교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시간표를 보고  후배들에게 하는 왈;
    뭐 도와줄 것 없네… 야 너희들도 이렇게 해…

    그래서 제가 짠 시간표가 거의 샘플이 되기도 했었죠.

    월요일은 한강의 그것도 3,4에…

    그리고 평일엔 거의 오전에 다 끝나구 강의도 보기만해도 눈에 확 끌릴정도로

      인기있다는것들만으로… 강의시간외에 남는 시간도 많고 …

    하지만 이 시간표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은 시간표였음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입학식하고 수강 신청하는 날이 였는데,

    정말 하나도 된 것이 없음을 보면서… 많이 좌절하기도 했었죠

    ” 하나님 정말 절 사랑하시나요?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까지 무너질 수가…”

    참 맘에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걸 통해 제가 완전히 무너지길 바라셨고

    또 무릅 끓고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기다리신 것 이였습니다.

    화요일에 교내 예수전도단 화요예배가 있어서 참가했다가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았고 그동안 잘못되였던

    저의 삶을 바로 잡게되였습니다.

    예배전에 서로 말씀을 나누면서 기도하는 시간이있었는데

    신년예배때  목사님이 축복해주셨던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여호수아 1장 7절
    “… …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말씀을 묵상하면 정말 그동안 저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는 삶이 아니였고

    제 생각대로 저의 주관대로 행해왔고 또 완전히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잘못된 길로  빠질려고 하는 저의 숨겨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그 순간에도  아담과 하와처럼 드러난 죄 때문에 너무도 부끄러워 숨길려고

    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나누고 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평강과 그동안 사려질려고 했던 기쁨이 회복됨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요…?

    아주 멋지게 잘 되였습니다.

    기도하며 한 과목 한 과목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예비해놓은 과목으로 아주 훌륭하게 새롭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일, 평범한 일이지만   저에겐 이일을 통하여 대학생활

    첫 순간부터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디자인…

    대학 생활 4년을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이 디자인 속에 순종하며…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하고 또 감사하고….

    후~

    하나님, 아니 아빠 ~~~ 알라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