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염교회의 찬양팀장을 맡고 있는 이지건입니다.
이석진 전도사님을 통해 말씀을 들으셨겠지만 내일(3월 8일) 저녁 청년부 예배는 청년1,2부 연합으로 찬양집회를 갖습니다.
예배 시간은 동일하게 7시부터이고 장소는 3층 본당입니다.
이 집회의 찬양인도는 제가 하게 되고 말씀은 성백철 전도사님께서 선포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찬양집회를 도울 연주팀과 싱어,서포터들은 몇 달 전부터 목요찬양집회를 위해 연습해온 지체들입니다.
내일 드려질 청년1,2부 연합찬양집회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목요찬양 집회와 동일한 예배 형식으로 드려집니다.
흔히 ‘준비찬양’이라고 불리우는 싱어롱 개념이 아니라 찬양 그 자체로 드려지는 예배이기 때문에 찬양의 선곡부터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예배가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예배의 시작 시간에 맞춰 오셔서 미리 기도로 예배를 기대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목요찬양집회를 위해 이번 청년연합찬양집회에선 앞으로 드려질 새로운 곡들을 미리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새로운 곡들을 많이 선곡했습니다.
기존에는 찬양가사를 스크린에 투사할 때 가사만 띄웠기 때문에 모르는 곡을 따라 부르기 힘든 단점이 있었는데 저희가 드리는 찬양집회에서 새로운 곡은 악보와 가사가 함께 투영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곡을 배우는데 훨씬 더 효율적이고 편한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새롭게 다음 주 목요일부터 매주 목요찬양집회가 열립니다.
풀타임 사역자들로 구성된 대규모 찬양집회와 비교한다면 음악적으로 많이 부족하겠지만 각자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바쁜 지체들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매주 연습하고 기도하며 소망으로 준비한 찬양집회입니다.
쉽게 기도의 문이 열리지 않는 초신자들에겐 곡조있는 기도이며 신앙고백인 찬양을 드림으로 기도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얻을 수 있는 집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이 집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신앙의 연륜은 오래 되었으나 곤고한 삶에 지쳐 절망과 낙담에 빠져 있는 이들에겐 주님께 겸허한 마음으로 나아가 그 분의 손길을 느끼며 위로하심을 얻을 수 있는 집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이 집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예수를 향한 첫사랑의 감격을 잃고 습관적인 예배참석으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겐 다윗의 때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배의 회복이 이뤄지는 집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이 집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날마다 주님을 기대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겐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을 매주 체험되는 집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이 집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목요찬양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참석도 부탁드립니다.
두세명이 모인 곳에서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회중의 숫자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기왕이면 더 많은 지체들이 예배에 나와 더 큰 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