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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작성자: 주은혜

    휴~~ 이제야.. 정신을 차리겠네요~~
    아~~ 나이 먹어서 그런지… 쫌만 피곤해도.. 잠이 스르르르
    1박2일로.. 어제 오늘.. 학교에서 오티를 다녀왔는데…
    아~ 한것도 없이 너무 피곤하네요~
    난 미리 술 안마신다고 해서… 쥬스마셨는데도 왜이리 피곤한건지…

    입학식땐.. 여자들만 빠글빠글 넘 징그러웠는데..
    이제.. 어느정도 여대에 적응이 되네요… 휴~~ 여중 여고 여대 ㅡ,.ㅡ   으~

    어제 과끼리 모여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음화화화화~~~ 쭈네가… 자기소개 1등먹어서.. 5000원짜리 도서상품권 받았답니다… ㅋㅋㅋ
    앞에 나가서 얘기하는거 잘 못해서… 적어서 나갔는데.. 홍홍홍….
    오티에 23명갔는데.. 쭈네가.. 압도적으로.. 14표~!! 나머진.. 다 한표씩…
    ㅋㅋㅋ   이만하면.. 대학생활 잘 적응하겠죠???(이게 이 글의 제목입닌다~^^*)

    아직까지.. 애덜 이름도 다 모르고… 너무 낯설기만 한데…
    그래도… 앞으로의 2년이 기대가 되네요~
    2년동안 배울 내용을 듣는데.. 음… 아주 쏙 맘에 들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이 다 알아서 척척 준비해주신것 같아요~

    남들은.. 기독교학교.. 뭐 그런거 별루 신경안쓴다지만..
    전 우리학교가 기독교학교라는게 무척 맘에 들고.. 너무 좋답니다..
    겉만.. 기독교학교가 아니고… 교수님들.. 학교 모두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위한… 교육을 할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학교설립 100주년이 지나도록 설립목적이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그때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열심히 학교를 지켜가고 있는 우리학교를 보면서~~~(학교역사를 너무 열심히 들었어요… ㅋㅋㅋ ^^* 1903년 마포 삼열 박사가………어쩌고 저쩌고~)
    혼자서 꿈꿔봤습니다…….^^*
    캄보디아 광염대학도 100년~ 200년이 지난후에 우리학교처럼 학교설립의 목적이 변하지않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은 잘 교육해서 훗날 나처럼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꿈꿔봤답니다.. 헤헤^^* 꿈★은 이루어진다~!! 아싸!!!

    원래 숭의가..초중고대학교 같이 있었는데.. 이번에 중고등학교는 이사가고해서.. 그 건물들 리모델링 해서.. 2학기부터 대학이 쓴다고 하니.. 것도 좋고… 룰루랄라~~
    이번이 숭의 100주년이라서.. 100주년에 입학한 우리한테.. 조금씩이 혜택이 있을거라고 해서 그것도 좋고…
    교수님도.. 30대인데.. 예쁘고..착하고 젊으셔서 좋고~
    매일 산에 오르는것만 빼면.. 다 좋네요~~ 뭐 그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괜찮지만~~

    요즘 하루 하루 보내면서.. 하나님이 쭈네를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팍팍 느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쭈네가 걱정했던 부분들을..
    아주 세밀한 것까지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아~ 이제.. 진짜.. 내일부터 숭의여대 03학번 멀티미디어컨텐츠전공~ 주은혜의 생활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겠네요~~
    2년후 막이 내려질때까지…………
    내가 할수있는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또 대학생활을 즐기며..
    신나고 행복하게 후회없이 보내는 것이 지금 저의 다짐입니다…

    자 모두.. 모두.. 화이튕입니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