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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정리하며

작성자: 이석진

    자! 오늘은 입원자 현황부터 알려드립니다.

    이호가 수락신경외과(수락산역 조흥은행 2층) 207호로 옮겼습니다.
    바로 옆에는 조범민 전도사님이 누워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경민이는 성모정형외과에 206호에 입원해 있습니다.

    심심해 하지 않기를…

    그리고 우리 옥조와 저녁을 같이 먹고 왔습니다.
    오늘 한끼도 먹지 않았다고 해서 같이 먹고 왔습니다.
    사고로 많이 놀란 상태네요.

    우리 옥조에게는 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보냅시다.
    옥조!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016-360-1892

    살아 있어줘서 고마운 사람들…
    하나님이 함께 하신 우리의 삶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