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하루 늦게 도착한게 이리 큰 영향을 미치다니..
하루 늦게와서 도미노에 참여하지 못했더니 사진이 한장도 없더군요..ㅠ.ㅠ
하하~ 농담이구요..^^
수련회 생각을 하니까 할말은 생각이 안나고 웃음만 나네요..
저한테 이번 수련회는 그랬답니다.. 정말 그저 빙긋이 웃음만 납니다..
20여년의 신앙생활 기간동안, 많은 수련회들이 있었고, 기억에도 많이 남지만..
이번 수련회는 특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 김길 강사님의 말씀은.. 정말.. (또 빙그레..^^;;;;)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뭘 하고 살고있나, 내가 누굴 위해서 노래를 하고 있는건가..
그럴때면 마음도 아프고 남몰래 눈물 한방울 뚝 떨어뜨릴 때도 있었지요..
하나님과 멀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혼자인 것 같은 때도 있었구요..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부끄러운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저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아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꺼라 생각해요..
죄를 이기려는 노력, 하나님과 대화하려는 노력, 말씀을 읽으려는 노력..
이번 수련회에서 배워 온 것들입니다..
그리고 배운것을 실천하도록 계속 노력해야 겠지요..^^
** 또 정말 좋았던 기억은 순원들과 같이 했던 칭찬 시간입니다..
모르는 사람도 많았구요, 처음 순 모임을 갔던 건데도..
모두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칭찬으로 금과같은 사람을 만든다.. 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참, 아쉬웠던 점도 있는데요..^^;;
울 전도사님 말씀 못들었던거.. 매주 들을 수 있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정말 귀한 전도사님 말씀.. 수련회에서 들었더라면 더 은혜로웠을텐데..
아쉬웠어요~ (전도사님, 청년 예배 잘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늦은 관계로 많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거 같구요..
(저의 노력이 백배 필요하다고 정말 절실히 느꼈어요..하하..^^;;;;;;)
그렇지만, 청년부 모두 사랑합니다..^^
(아, 횡설수설 합니다..ㅠ.ㅠ 원래 글 길게 못써서요..이해해 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