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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선아!

작성자: 이석진

    사랑하고 축복한다.

    때론 아픔을 통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가 순장과 신입생들 함께 MT 갔을 때
    설교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니?

    네 말을 들을 준비도 되어 있고
    또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그리고 전화 한 번 하거라.
    이 글은 나와 통화 한 후에 써도 늦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구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