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둘째날 오후 였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전날 이불을 제대로 덮고 잤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감기에 걸린거 같았습니다. 감기약을 찾았지만 준비한 것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어 봤을땐 눈물이 핑 돌 정도 였습니다. 수련원 가까이에 슈퍼가 있다고 해서 저녁 먹기전에 슈퍼를 찾았습니다.
‘하나님, 저 오늘 말씀 들어야 하는데…오늘 저녁 은혜 받아야 하는데…이렇게 아프면 말씀들을 수 도 은혜받을 수 도 없잖아요…하나님 주님이 치료해 주세요…’
슈퍼를 찾아 가는 길에 나도 모르게 이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슈퍼에 들어 갔더니 쌍화탕은 물론이고 펜잘까지 있었습니다. 얼른 사서 수련원에 도착할때 까지 또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낫게 해 주세요…’
친구들을 찾아 저녁을 먹고 약을 먹고 저녁집회를 하러 7층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찬양을 하는데…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하나님, 저 오늘 말씀 들어야 하는데…오늘 저녁 은혜 받아야 하는데…이렇게 아프면 말씀들을 수 도 은혜받을 수 도 없잖아요…하나님 주님이 치료해 주세요…’
슈퍼를 찾아 가는 길에 나도 모르게 이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슈퍼에 들어 갔더니 쌍화탕은 물론이고 펜잘까지 있었습니다. 얼른 사서 수련원에 도착할때 까지 또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낫게 해 주세요…’
친구들을 찾아 저녁을 먹고 약을 먹고 저녁집회를 하러 7층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찬양을 하는데…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그날 김길 간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생에서 어떤 일을 기도로 결정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봤을때 그 결정이 잘못된거 일때…그것도 하나님의 뜻인가…내가 아무리 구해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지 않는 것인가…그건 내가 기도하고 구하는 목적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겉으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내가 이것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사실 속으론 나를 높이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또 대학에 들어가서 미래를 준비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들이 내가 아닌 주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수련회…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석진 전도사님~ 전도사님 말씀은 항상 기대됩니다~~
항상 동네 아저씨로만 알았던 김태환집사님~ 저에게 주시는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 사랑해요^^
우리 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정언니, 얼굴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너무 예쁜 은애언니, 오랜 친구 같은 요한이^^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마지막날 밤을 함께 게임으로 불태웠던 언니, 오빠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수련회 참석한 모든 분들~~~ 사랑해요^^
우리모두 받은 은혜 잊지 말아요^^
그리고 성경 통독하시기로 작정하신 분들은 해윤이를 찾으세요~
해윤이가 성경읽기표를 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