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마음 상태…이 행복감…유지하고 싶네요!!
들어와서 의자에 앉으면서 첫마디…
“와~행복하다! 매일이 이 마음 상태면 좋겠다!!” ^^
음…
이번 수련회~
“집회를 해보자! 은혜를 받아보자!!”하시던 전도사님의 말의 씨앗이..
그대로 열매를 거둔것을 보며….참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네요!!
새로온 친구들이나, 9기친구들하고도 이야기를 해보면,
수련회가 좋았다는 소리들로 은혜받았다는 말들로 가득차있는 것을 보게 되네요..저도 마음에 가졌던 어려운 감정들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빈 마음속에 따뜻한 것들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들도 좋았고,
순장님들의 섬김과 사랑에 참 많이 감동했습니다.
정말 세심한 섬김들…그 따뜻함에 모두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것 같고,
또한 순장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순원들도 모두 전염되었더군요.^^
순원들이 순장님들을 챙겨주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또.. 우리 신입생들.. 이름을 모두 말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활력소로, 복덩어리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
정말 힘을 불어 넣어주고, 하나님 앞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서는 모습들을 보며
하나님께 또한번 감사하는 시간들을 가졌네요!
놀때는 열정적으로 놀고,
기도할 때는 오직 하나님과의 대화에만 집중하고,
모임을 갖을 때는 그 마음에 있는 것들로 공유하고..
참 복덩이들입니다.^^
모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또하나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마지막날 밤에 재미있게 놀아주고 해야 했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러지도 못했네요!! 다음에 가서는 우리 신나게 놀아보자구요!!^O^
음…전도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일동안 그래도 쉬고 싶다고 하셨지만, 매일 밤마다 쉬지도 못하시게 해드려서..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 하나님이 전도사님 쉬는 시간을 좀 주셔야 할 텐데..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잠도 못주무시고..^^ 전도사님의 그 사랑에 저희가 힘이납니다.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찬양팀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쉬는 시간빼앗아, 기도하자고 하고, 연습하자고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하자고 하고 모이자고 한 것에는 찬양함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흐트러지고, 기쁨이 없다면, 차라리 찬양을 안하는니만 못하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겁니다.^^ 그래도 모두 기쁨으로 모여주고, 찬양하는 모습에 참 고마워요!!^^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한 모습에도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았고, 사랑합니다. ^^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