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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성자: 윤민영

    수련회 준비하는 모습들이 보드에서도 그렇고… 교회가봐도 그렇고…
    많은 준비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이러한 모습들이 보일때마다 많이 안타깝고… 너무나 가고싶고… 그렇네요.

    2가지 문제 때문에 못 가는데요…
    한가지는… 월요일부터 계절학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청강이기 때문에 빠져도 학점과 관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빠질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교수님께 절대!! 빠지지 않겠다고 하고서 청강 허락을 받은건데…
    교수님께 죄송해서 빠지지를 못 하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수련회 가는만큼… 수업에서도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수업의 이름은 ‘기독교와 세계’ 라는 이화여대의 과목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에 대해서… 그리고 여성신학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종교와의 대화에 대해서…
    그런것을 배우는 동안에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수련회를 못 가고 수업을 듣게 되지만 그것을 통해서도 수련회를 가는것 만큼의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포항엘 다녀와야 합니다.
    계절학기는 월~목인데… 목요일쯤 포항에 내려갔다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날 올라올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서…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수련회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고있으니…
    수련회를 못 가는 안타까움이 많네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못가게 된다면… 못가게 되는 상황속에서라도 하나님을 만나도 그분을 느끼고 그렇게 수련회를 간것 만큼의 영적 성장을 이루자고…
    비록… 많은 사람들과의 나눔이나… 같이 찬양하는 시간을 갖지는 못 하지만…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나누고 하나님과 찬양하는 시간을 갖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모두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