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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네요~~

작성자: 김소영

    (7b68ee)(앙증체)(13pt)지금 점심 먹고, 직원들한테 공지 메일 쫙~~~ 띄우구…

    문득 생각나서 청년부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오랜만인지…  히히히히히~~~

    참!! 제가 입사 하고 전도사님께서 게시판에 글 올리라구 했는데..

    전도사님~ 죄송합니다. ㅋㅋ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져??

    저 취직 했답니다.^^* 반도체 유통 및 개발하는 회사구요.. 제가 하는 일은 사장님 비서에요.

    솔직히 학교에서 배웠다구 해두.. 첨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데.. 사장님두 비서를 처음 두시는 거라…

    어떻게 일을 시키시는지 잘 모르세요.. ^^* 그래서 비서일은 크게 하는일 없구..기본적인 일만 해요..

    제가 소속되어 잇는 부서가 기획실인데… 회사 언니들이… 비서 업무보다는 기획쪽으로 빠지는게 내 자신을 위해 너 나을거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열쉼히 하구 잇져.. 머~~~

    12월달에 기업 IR에 창립 기념행사에 사장님 모임(서울대학원 동문회 회장님이시거든요..)까지 몰려 있어서… 정신 없이 바빴어여…

    기획실 부장님께서 저를 그래두 잘 보셨는지.. 모두다 기획을 저한테 맡기셔서 제 자리를 잡기엔 좋았지만 너무너무 힘들엇어요… 다 처음해보는 거라…ㅠ,.ㅠ

    그래두 열쉼히 하니까… 사장님두 칭찬해 주시구… 부장님두 칭찬해 주시구…  하니까 어찌나 행복하던지….히히

    1월되니까.. 그래두 좀 한가하네요.. 12월달 까지는 매일매일 야근에…

    다른 직원들 격주토요일날 쉴때 나는 출근 하구 그랬는데… 지금은 칼퇴근이에요… 히히히히~~~

    사실 제가 회사 핑계루 교회를 많이 빠지구.. 지각하구 그랬거든요..

    같이 유년부하는 미성이 재은이 은혜한테두 미안하구..

    찬양인도하는 건일이 오빠 외 칭구들한테두 미안하구 그래요..아웅“

    특히, 유년부 어린이들 한테 정말정말 미안하구요…ㅠ,.ㅠ

    이제는 열쉼히 하겠숨돠~~~ ^^** 이뿌게 봐주세여~~

    참! 저번주에 신입생들이 예배를 같이 들였잖아요…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여..

    저랑 나이차이두 한두살 밖에 차이가 안나는 친구들이라 꼭 제 동기생들 같아요… ^^* 큭큭~~

    많은 칭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칭구들 환영합니다.

    우와~~!! 제가 광염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길게 올리긴 첨인거 같아요.. 이 글을 쓰는데 30분이나?? 우앙~~~ 일해야 겠네요..

    저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제가 이렇게 행복할수 있게 좋은 직장 주시고.. 좋은 사람들을 곁으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