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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떠난 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작성자: 현광섭

지난 7월 4일,

55, 56교구(부장 이길영)에서는 8박 9일간 ‘한국교회 청년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교역자 3명과 부장 집사님을 포함하여 총 95명이 함께한 시간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고 습했지만, 다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경험하며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교회 파송선교사인 오세원 선교사님이 현지에서 모든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팀의 규모가 크다 보니 세 팀으로 진행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교일정을 마치면서, 오 선교사님이 함께 수고한 분들과 식사할 수 있도록 선교팀 재정에서 식사비를 섬겼습니다.

오늘, 오 선교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맛있게 식사했으며, 그와 함께 우리가 떠난 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 듣게 됐습니다.

아래는 받은 메시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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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현광섭 목사님

오세원 선교사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랫동안 미루다 어제 점심에 비로소 지난번에 주신 식사 대접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띵네이교회 쉬엔목사님, 린충의 목사님, 풍성한교회의 랴오 목사님 부부, 그리고 풍성한 교회의 통역을 맡아주신 장 전도사님 그리고 저희 부부 이렇게 일곱 명이 식사를 했습니다.

… 중략 …

어제 식사 시간에 몇가지 간증들이 오고 갔는데 그 중에 알려드리고 싶은 간증이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풍성한교회의 랴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간증입니다. 이번에 풍성한 교회의 어린이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중에 할아버지가 무당인 어린이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를 통해 할아버지(무당)가 그 다음주에 교회에 나오시고 목사님의 전도를 받아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매일 새벽기도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하신답니다. 뿐만아니라 지난 주일 오후에는 풍성한교회의 랴오 목사님을 모시고 평생을 섬겨오던 각종 우상을 제거했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나라가 우리 청년부 선교팀을 통해 크게 확장됐다는 소식에 매우 기쁘고 즐겁습니다.

어제 목사님들과 식사하는 사진과 함께 랴오 목사님께서 지난 주일 오후에 우상 제거하는 사진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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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개신교인이 3%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랑합니다.

원문: 서울광염교회 광염게시판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