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시는 분들은 대충 알고들 계시겠지만..
제가 낼부터 조금 긴 여행을 떠납니다!
뭐 가고싶어 가는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을 갑니다^^
(지금 ‘시’ 안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혼자 가는게 아니라 더욱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 설교 참 좋았어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두 디자인 해놓으신거라는…ㅋㅋ
건호형이랑 같이 가는게 우연이 이루어 진게 아니라 서로 도와가며
힘을 얻으라는 소리로 들렸답니다! (캬~ 재권이가 이제 다 컸어~ 꺄악~! ^^)
가기전에 좋게좋게 모두 마무리 짓고 가서 기쁘답니다^^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혼자 기차타고 동해까지 가서 해 뜨는거랑 파도랑 갈매기도 보고 오고..캬캬캬
혼자 간것이 많은걸 생각하고 정리하고 올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었어요^^
학교가 지방이라 울교회 못온게 아쉬었는데 간만에 와서도 모두 잘 대해
주셔서 고맙고~ 누님들도 형님들도 목사님 전도사님도~ 고마워여!!
(일일이 이름 못대서 그냥 ‘형님누님’이라고 해요^^다 아시져?) 다 고마워요!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고 가족사진을 찍고 머리카락을 짤랐어요..ㅋㅋ
‘정말 가는구나..’ 란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요.ㅎㅎ
저번주 토요일 청년부예배 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가는구나….)
지금 몸으로 가서 살만 빠지고 근육맨 되서만 돌아올게요,,,캬캬캬
다친데는 한군데도 안생기게!^^ (수염도 자라고…ㅎㅎ^^;;)
우울하게 안가렵니다! 그런건 혼자 있을때 많이 즐겼고~(진짜 많이 -.-;;)
모든걸 편하게~편하게 생각하고! 그러고 다녀올게요^^
(이 정도면 지금까지 쓴거 시 같지 않져? 캬캬캬^^)
“임마누엘””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디자인”
딱! 요것만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
흠… 이제 그만 써야지.. 더 쓰면 ‘시’ 쓸거 같아여
여러분~ 잘~~!!! 다여오겠습니다!!!
p.s. 편지!! 응?!! 편지!!!!!!!!!!!!!!! 오케이??!! 특히! 자매분들!!!!!!!!!!!캬캬캬!!
잠이 안오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