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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한것같아요..^^

작성자: 전희선♡

    안녕하세유~~ 전 [ 악덕 ] 석진전도사님의 짝꿍 희서니예요..ㅋㅋ
    에휴..우리 전도사님…..
    …..사랑해요..ㅠ.ㅠ..

    그건 그렇고..^^*

    지난 목요일과 오늘, 저희집에선 어른집사님들께서 모이셨었어요,
    목요일엔 순모임 송별회(?) 인것같았고..^^
    오늘은~ 외침전도대..

    집사님들 모습 뵈면서 나는..참 복받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천국의 모습이었거든요
    어찌나 재밌고 즐겁고 따뜻한지,,
    나두 어른이 되면 꼭 저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설레이기까지 했답니당~
    목요일엔 쭈네두 아빠따라 우리집 왔었는데
    “우리두 저런 집사님 하자~ 우린 더 재밌겠다..어려서부터 알았잖아”
    “결혼해도 이 주변을 떠나면 안돼!!”
    등등 말하면서 덩달아 행복했지요..(절대 먹을거때문에 행복한거 아님)

    사실 이제 며칠후면..2003년 그럼 난 스물세살~
    아직 어린나이지만 그래두 난 항상 동생이고싶었고 스무살이고 싶었는데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목메달’ 나이가 되는건 순식간일것 같고
    …그렇게되면 ..별로 신나지않을것같아서 우울하고,,그랬는데^^
    어른들 모습뵈면서 한살한살 나이가 늘어가는것두 참 신나는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또..그 모습 뵈면서~ 나두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것 배우고..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몰라요~

    다른 제 친구들은 나이드는거 싫다고, 나이들면 주름제거 주사도 맞을거고
    뭐 뭐 할거라고 …그런말들만 하는데^^
    전 가까이에서 어른집사님들 모습뵈면서 기대감을 갖게되는거 같아요
    청년1부 언니들 모습만 봐두..넘 부럽구..^^*

    행복한 희서니입니다!!!

    그리구 하나 더….
    이번주에 제 친구들 왔을때  많이 인사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직은 잘 적응 못하는 눈치지만^^
    앞으로 계속 기도하고 꼬셔서 데리고 오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그리구 사랑하는 난희야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