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일보다도 저와 전도대원들에게 있어서 최우선의 일에 놓고 있는 사명!!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일” 입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모였습니다.
참 행복하더군요.
예수 이름을 전하러 나가기도 전이지만,
그 이름을 전하게 된다는 그 생각에 저뿐만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늘 그 기대감으로 인해서 우리 가운데는 웃음이 있지요.
전도지에 도착해서,
전도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하나님이 제 마음을 시험하시더군요.
“네 안에 예수로 인한 담대함이 있느냐?”
“너 이렇게 맘에 두려움이 있는데도, 자신있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겠느냐?”
맘속에서 정말 다른날과는 다른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왜이럴까? 왜이럴까?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오지 않는 미소도 더 크게 지어가며,
전도지와 티슈를 주면서도
더 크게 찬양하며, 속으로 계속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제 안에 두려움이 있는 자리에
그리스도로 인한 기쁨으로 바꾸어 놓아 주세요! 하구요.
한 10분-15분 후에 제 마음에 그 기쁨이 찾아오더군요.
하나님이 제 맘에 즐거움을 허락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9:26)
이 말씀이 제 맘에 깊숙히 다가 오네요.
가끔은 하나님이 이런 질문도 하시네요.
“네가 나를 부끄러워 하지는 않니?” 하구요.
그리고 그 대답을 원하시더라구요.
늘 이 질문에 제 삶속에서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아니요. 하나님 저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서 자랑할께요”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전도지에서 귀한 깨달음을 선물로 예비하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