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순간 생각이나 올림미다…^_____^

작성자: 박경순

    어제 오빠가 일찍 왔더군요……(참고루 오빤 회사일이 넘넘 바빠서 야근하는날이 많답니다… 어떤날은 오빠 얼굴보기가 엄청 힘들기도……)

    청년1부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구 하더군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오빠가 교회를 옮기려고 했을때 여기서는 암것두 안하구 조용히 지낼거라구 입버릇처럼 말했거덩여….(전에 다니던 교회서 쫌 일을 마뉘 하긴 했었기에….^^;;)

    글서 지금까지 주일 예배만 드렸구 최소 내년까지는 계속 그럴줄 알았는데 글을 올렸다니 놀라운일이 아니겠어요?

    정작 교회를 옮기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봉사하구 또 우리 청년들이 해외 선교 갔다온거 보구 하더니 맘에 동요가 일구 있나봐요…..

    오빠가 교회서 주어진 달란트로 봉사하기에는 지금은 힘든 시기에요….

    토욜날에두 밤 늦게 들어오구 어떤날은 밤에두 연락받구 회사가거든요….

    하지만 엄마와 전 지금 기도중이에요… 오빠가 교회서 봉사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구요……

    그런 여건이 되두 오빠 맘이 움직여야 하잖아요…. 그래서 오빠가 글을 남겼다는 사실에 기쁜 맘이 듭니다…

    만약 울 오빠를 토욜날 만나게 된다면 사랑많은 우리 청년지체들이 반갑게 맞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마 보시면 다들 아실꺼에요….. 저와 닮았으니까요… ^^*

    아!! 누군가는 오빠와 제가 안닮았다고 하더군요…. 제 친오빠보다는 성백철 전도사님과 더 닮았다는….-.ㅜ(약간은 상처가 되더군요…….)

    그럼 오빠가 교회에 맘을 더 열길 기도하며 경수니의 주저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