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정말 감사하네요
실은 많이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실은 많이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전공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부족한지…ㅠ.ㅠ
아~~ 난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안 되는구나…
왜 난 이것밖에 되지 못 할까
후~~ 난 잘하는게 몰까?
이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기초로 여러가지 잡념들이
저를 무지 괴롭힌 몇일 이였습니다
오늘도 끝내지 못한 과제와 내가 오늘 해야지라고 했던 부분들을
내려놓고 무겁게 교회로 갔습니다
내가 할 일들을 산처럼 남겨 놓고 이렇게 도망치듯이 가도 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몇일간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더라구요
근데 오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저 너무 기뻤습니다
나의 피난처가 되시길 원하시는 주님
나의 힘이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
비록 저는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 그대로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가장 맞는 자리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니
용기가 납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던 나의 모든것들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위로가 됩니다^^
설교를 듣도 나오면서 기대했습니다
아~~ 내가 힘을 받았으니
이제 도움의 손길은 어떻게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실까?
물론 하나님은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저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아니 그 정도 일로 그렇게 힘들어했단 말이야
라는 말을 들을까봐 올려 놓기가 …^^:;;
물론 저는 연약한 그대로 이지만
아마 지속적으로 저는 그것들로 힘들어하며
저의 교만을 꺽어야 하며 좌절도 하겠지만
저는 피난처가 있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