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요일부터 감기때문에 몸이 말이 아니네요…
목도 아프고 기침에 머리도 아프고…
아아… 이기 머고. ㅠ.ㅠ
집 떠나서 제일 서러운게 몸 아픈것 같네요.
하튼…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오늘도 이런 저런 이야기 거리를 들고 왔습니다.
머부터 풀어볼까요??
순서대로… 지지난 목요일에는 박종호씨 콘서트가 한동대에서 있었습니다.
한동대 가서 친구도 만나고… 많이 얘기하고 공연보고…
정말 박종호씨 목소리만으로도 공연장이 가득 차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연후 많은 사람들과 가장 나누고 싶었던 말은…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 흘려 주는 내 죄를 씻네.”
노래 가사구요… 마리아라는 여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눈물보다 많은 피를 흘려서 그로써 우리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그냥 찬양 혼자 부르면서 눈물을 줄줄… ㅠ.ㅠ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OT를 온 03학번 후배들과 나눴습니다.
찬양인도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참 기쁘더라구요.
지난 화요일은 학교에서 추수감사 예배가 있었습니다.
서울 동안교회 목사님께서 와서 설교 해주셨는데…
감동감동… ㅠ.ㅠ 선배 한명의 말을 빌리자면…
“태어나서 설교를 끝까지 못 듣게되는게 안타까워본게 처음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예배 실황을 녹음을 했습니다.
멀리 떠나계신 선교사님들이나… 아니면 인도, 일본등에 있는 교회들…
그리고 지리산의 미자립교회들 같은 곳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기위해 녹음을 했습니다.
감기때문에 목도 많이 아프고… 정말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할 힘을 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
아아… 이제 아파서 좀 쉬어야겠네요.
다시 한 번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제 한달후면 서울에서 뵙겠네요~~!! ^^
크리스마스때는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