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한 주간 위로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중이라 믿습니다.
물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 수요일(13일)에 병욱 형제가
유럽으로 단기 전도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기편이 확정되지 않아서 끝까지 고생하더니만..
지난 주일 저녁 3부예배 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정확한 일정과 귀국일은 알지 못하지만
약 70일, 3개월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하고 온다고 합니다.
비행기의 도착지, 첫 도시가 영국 런던이라고 했으니
아마 지금쯤은 새벽시간에 잠들어 있지 않을까..?^^;;;
(아마도 숙소에서 일어나면 볼 수 있겠죠?)
유럽 땅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국만리(-_-;;;)에서 힘내어 즐거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향기 발하며 예비하신 손길을 체험하도록..
주님의 감화하심으로 움직이며 기도하도록..
모든 언어와 행동에 앞서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도록..
마지막으로 병욱 형제가 이번 여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여러 지체들의 격려와 힘주기가 필요합니다.^^
요즘 리플 달아주기에 열심이던데요~ ㅋㅋㅋ
머 더도 말고 100개만..
혹 압니까..
병욱 형제가 감동해서 나중에 어떤(?) 일을 벌일지..^^;;;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_-;;;;)
병욱아~ 사랑하고~
하나님의 널 향하신 계획이 부럽다.^^;; (나두 또 가고싶어~ ㅠ.ㅠ)
자주자주 들려서 기쁜 마음으로 회복되길 기도할께^^*
아래의 글은 병욱 형제가 교회 게시판에 남긴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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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1/13, 01:07:23
작성자: 이병욱
큰일났습니다… 세시간 후면 출발입니다….
‘차카게 살자!’ …. 이번 여행동안 유념할 개인적인 테마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전이 오느라 지금까지 미적미적거리다 잡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석진전도사님,영한이형 고맙습니다. 서울광염교회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늘의 아버지… 께 부끄럽지 않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기대하는 맘으로 주신 돈, 시간들… 저, 저와 마주친 사람들, 장차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되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나중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지금은 너무 졸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