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은 시련도 겪어보고 이리 저리 깨진 경험 많은 사람의로서…몇마디만
예전에 나 하나님 없다고 생각했어요…부인도 많이하고 당신이 몬데…
나 한테 이런 시련을 주랴고 있다면 보여 달라고…
수능 볼때(수능 일세대…)졸지 않고 끝까직 최선 다하게 해달라고 100일전부터
교회에서 매일 살다시피 기도 했어요…
수능 당일 셤보다 졸았어요…결과 망가 졌죠…
그담부터 거의 친구…술…담배…폐인 이었죠…결과 장염 걸렸어요…
훈련소 들어가서(논산)..거기서 박격포만 주특기교육 받지 말라는 예기가 있어요…진짜 기도 했어요…훈련 받는기간동안 근데 박격포 주특기 받았어요…
이럴거면 아예 전방으로 빠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근데…후방으로 갔어요…수원51사단..남들은 편했을거라 하지만…고참들의 쓸데 없는 갈구는거
장난 아니었어요…죽고 싶었죠
여자가 있어죠…결혼까직 생각하고 힘들었지만…나름대로 행복했어요…
결정적으로 뜻하지 않게…남들이 말하는 재수없게 노숙자한테 칼에 찔렸어요..
결과요..뻔하죠..차였어요
병원에 있을때 생각했어요…대체 모냐고 난 왜이리 꼬이는거냐고…
근데…이모든 결과를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나중엔 더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수능 망치고 사람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군대 상병때 거의 왕고참이었고…주특기는 가서 휴가 많이 나왔죠…
지금은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계시고요…
지금은 힘들지 몰라요…아니 힘들겠죠…근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거든요…
나 처럼 절대 부인 하지마요~~그러다 진짜 크게 한방 먹죠~감당하기 힘들정도로~^^**기도 많이 할께요…중보 기도 만큼 효과가 큰게 없답니다…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길~사람이 넘 행복하면 사는게 심심하잖아요~^^
무미 건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