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군목 담당 목사님께서 학교에 찾아와 학생계장님, 총장님과의 면담을 주선해주셨습니다.
실무담당자인 학생계장님은 예외를 인정해 주어 계절학기를 이수할 시에는 무시험 전형을 할 수있도록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의는 10월 31일에 있을 교수회의에서 판가름나야할 것 같습니다.
이 시간들을 걸어가는 제 마음은 산을 넘어 또 다른 산을 돌아 목적지를 향해가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주님은 제게 제 안에 모호했던 마음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시고, 또 명확한 마음을 갖도록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길을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옮기고 싶습니다.
교수회의에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