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에도 아름다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여름 54교구와 함께 떠날 해외봉사단 지역을 선정하는 일은 즐거우면서 참 고민이 많이 되는 순간입니다. 멀리 가면 멀리가는 대로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어렵습니다. 멀면 낯선 곳에서의 고된 여정과 높이 올라갈 선교 비용을 생각하게 되지요. 선교지를 고른다고 끝나는 문제도 아닙니다. 적게는 70에서 많게는 135명도 가는 54교구 특성상 사역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도양의 눈물이라는 슬픈 별명을 가진 섬 스리랑카를 마음에 품게 되었습니다. 인도양의 진주라고도 불리운 이 섬은 오랜 민족 갈등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지만, 2022년 경 겪었던 국가 부도위기와 경제난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가운데 있습니다. 귀한 땅인 동시에 귀한 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청년봉사단과 함께할 메인 동역선교사님의 성함은 정은범 선교사님입니다. 30년의 기간 동안 스리랑카를 위해 눈물로 사역한 귀한 선교사님입니다. 작년 53교구가 함께 즐거운 여정을 함께한 선교사님이기도 합니다. 13년전에 다름과 같은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기도 한 선교사님이십니다

이번 봉사단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활동과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쌀을 나누는 섬김을 이어갑니다. 힐링팜로고스 페인트 봉사와 농업 활동, 새빛 맹인센터 페인트 공사, 킬라포네 방과후교실 사역에 참여합니다. 또한 왈라처니 지역 교회와 킬라포네 선교원을 방문해 성도들과 교제하고, 주일학교 공연과 개척교회 예배를 돕습니다. 칼루다 신학교 기도회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역 사이사이에는 시기리야 등반, 민네리야 사파리, 콜롬보 성지순례를 통해 스리랑카의 자연과 역사를 누립니다.


소요 비용 예상
청년 한명이 각자 내야할 비용은 120만원 정도(교회가 1인당 지원하는 비용 85만원 제외. 즉 총액은 205만원 정도 예상합니다)가 될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5만원 플러스 마이너스가 가능합니다. 곧 올라올 신청서 시트에 여권 영문명과 필요 정보를 기재하신 이후에, 안내된 계좌로 25만원을 입금하면 1차 신청 완료입니다. 여권이 없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영문명만큼은 확실히 기재되어 있어야합니다. (영문명 오류시 위약금이 5만원-10만원 정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공료 위약금으로 인해 예약금이 들어와야만 티켓 발권을 시작할 수가 있는 점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중요한 점 하나를 알려드린다면 항공권은 늘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오르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늦게 신청하는 분일수록 항공료가 더해질 확률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3월 안에 신청한 분들과, 4월이 넘어 신청하는 분은 항공기와 항공료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럴경우에는 120만원 안에서 끝내기가 어렵게 되지요. 그래서 마음이 있는 분은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신청을 하시는 것이. 여러 일정상으로 개인의 재정 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말고 먼저 신청해 주세요.
(급격한 항공료 인상시 신청 3월 안에 조기 마감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