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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형제를 위로하며…

작성자: 류태진

    예전에 자동화 공학과 다닐때 .. 알았던 친구 입니다. 군대 제대한 후 이 친구를 봤는데 열심히 살구 있더라구요. (상계역에서 감자탕도 얻어먹고*^^*)
    방위 산업체 다니며 날마다 새벽기도에 참여하는 형제입니다. 지금은 제대 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형으로 부터 이 친구에게 어려운일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카드로 마이너스 대출해서..그 액수 가 좀 되더라구요.

    어제 조현삼 목사님 설교를 듣는 순간 … 위로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떠올라 예배 마치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가 꺼져 있더라구요. 조금 뒤에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냐고..이야기 들었다고..하면서(말씀으로)..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아무런 근심없는 말투였습니다.
    ” 나 지금 부흥회 갔다 오는길인데 은혜 충만하거든… 그래 고마워…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거라 믿어..하며 ” 이야기 하는것 이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기쁜 마음에 학교에서 만나면 거하게 뽀글이 라면 편의점에서 사주겠다고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안성 탕면으로 사주면..그래도..돈 천원이면 해결 될것 같은데….*^^*)

    카드로 인해서 벌어진 사건은 이해가 되진 않지만..
    제 친구와 함께하는 하나님을 봅니다. 어떠한 가운데서도 낙망하지 않으며 이제 앞으로 더욱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삶을 살수 있는것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위로 하시며 힘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