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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이석진

    은희 아버지인 이승우 집사님께서 입원중이십니다.
    동대문 운동장 근처에 국립의료원입니다.
    복강염이시더군요. 어제 수술 하시고 오늘도 회복중입니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은희가 며칠 째 병원에서 혼자 아버지를 돌보시느냐고 고생을 하더군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 병세 호전이 빠르셔서 다행입니다.
    고생하는 은희에게 격려 메세지와 사랑을 전해 주세요.

    016-380-343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