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철야예배를 다녀와서 바로 글을 남깁니다.
참 은혜스러웠던 예배였습니다…
시베리아의 현실과 광염 성도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무엇보다 제 맘을 뜨겁게 했던 것은…우리 청년부 부장집사님이신 고창용 집사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찬양시간에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오실때 힘차게 당당하게 들어오셨던 분이 찬양하는 시간에..
피를 토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맘이 아팠습니다…제 주위의 집사님들도 그 장면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기도 하는 가운데…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얼마나 아프실까…장주연 집사님 역시 얼마나 아프실까….
그런후에도 태연히…”아멘” “할렐루야” 힘껏 외치시는 부장집사님…
집사님을 위해 기도를 잘 못하지 뫃했던…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막상 보고서야…깨달았던 제 자신을 고백하며…회개하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전 기도하며 결심했습니다…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리라고…
우리 청년부 지체님들도 저와 함께…같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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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이시여…
보셨습니까….
예배당에서 피를 흘려가면서…하나님께 찬양하는 고통받는 형제님을…
그 옆에서 정성껏 간호하며 하나님의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매님을….
아무것도 모르고…아버지를 바라보는 아이들을…
자비의 하나님이시여…
부장집사님의 건강을 회복 시켜주시옵소서.
그 가정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장집사님께 용기와 담대함과…희망을 보여주시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여…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는 그 날을 소망합니다.
옆에서 간호하시는 장주연 자매님에게도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힘과 위로를 주시옵소서..
부장집사님의 삶속에서 언제나 주를 찬양하며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삶의 중심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