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왔어요~! 지금은 숙소에 올라와있습니다.
우리 청년부 지체들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 광야 학교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에 대해 서로 잘 알고 있다고 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이 있는 것은 그의 연약함의 증거였습니다. 우리 중에 어떤 이들의 연약함은 못봐주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고, 어떤 이들의 실수는 치명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안에 누군가가 무얼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걔가? 왜 다른 사람 없대..?” 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히 말하지는 못할수도 있지만요)
하나님의 엄격한 기준으로 볼 때는 우리 모두가 다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스스로 감당하시고는 우리에게 흠없다고 하시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 중 누구도 허물 없고 연약함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회복 가운데 있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는 어떤 허물도 다 덮어질 것입니다.
저는 우리 안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인정, 세워줌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라고 하나님이 한 교회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모두는 이 광야학교의 같은 반 친구들인 것입니다.
아~!!!
저는 우리 청년부 지체들의 사랑의 격려를 보면서, 또 진작부터 캄보디아며 영동 전도 때의 모습들을 보면서 원래 우리 지체들 안에 그런 성숙함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 안에 성숙되어져 가는 예수님 향기 진동함에 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 보시기에도 이렇게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알라븅~!!(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