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에게^^
좀 더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었는데, 영한이 배려해 주는 마음처럼
학기 중 그리고 대학원생에는 학기와 방학의 구분이 없다보니,
항상 바쁘고, 또 바쁜 척(?)해야 하거든.
그러기 위해서는 매번 일을 만들러 다녀야 하고..
청년부와 그리고 우리 3기와 많은 교제를 통해, 또래집단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을 얻고 싶었는데, 유감스럽게도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적다보니, 많은 기회를 가지지 못 했음이 아쉬워.
하지만, 그 짧은 교제에도 불구하고
내 생일을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축하해주니 너무 너무 고맙고..
정말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이,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하는 거 있지. 좀 더 의미있는 삶을-하나님 안에서 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거든.
지금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고 있어. 어딜가든 하나님 안에서 우리 한 형제와 자매잖아.
다시 광염을 통해 함께 교제하는 축복이 있길 기도할게.
모두 너무 고마워요^^
담에 다시 광염에서 만나면, 성희의 진가(?)를 더 많이 보여드릴께요.
*추신: 영한아, 개강하면 신촌에서 만나자. 학교 등교 혹은 귀가 길에 신촌역 맥도널드쯤
와서 전화하면 011-899-6647 만날 수 있을거야. 물론, 다른 사람들도 언제든 신촌에 오면
전화하시면, 밥은 제가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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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엔 바쁜지.. 여러 일로
>보지 못했던 성희(3기입니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녁예배를 보고 나서야 – 너무 늦었지만 –
>이렇게 축하하는 글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하구요.^^;;
>
>성희야~ 네 인생을 통해서, 네가 공부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가까워지는 인생이기를 소망한다.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네가 되길 기도할께.
>
>다시 한 번 생일축하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