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전도일정을 마치고, 금쯤이면
해변으로…
설악산으로…
워터피아로…
이곳저곳으로 행복한 교제의 시간들을 위해 출발했겠군요!^^
영동전도…도시전도…
도착해서 절대 바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낼수 밖에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전도하면서도 시골이다, 바다다, 라는 생각 한번도 한적 없었지요!
그러나 그 곳에 사람들은 역시 순수하고, 순박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 그들의 눈빛은 서울에서 볼수 없었던 맑고 투명한 눈망울이었습니다.
서울이 아닌 강릉 내곡동 아이들은 “예수” 이름에 반응하는 DNA가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보았지요.
처음에는 솜사탕이나 먹어야지 하면서 왔던 아이들이,
“예수” 그 이름을 들으며, 솜사탕이 녹는지도 모르는 아이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예수” 그 이름을 어찌나 진지하게 듣던지요!
복음손으로 복음을 듣던 아이 하나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이: “있다가 못오는데요.”
교사: “괜찮아, 너는 이제 하나님이 너를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으셨으니까,
이곳은 용식이가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올수 있단다. 이곳에서 선생님들이 네가 오기를 기대
하고 기다리고 있을꺼야.”
오후 2시 못오겠다던 그 아이가 오히려 아이들을 데리고 왔더군요!
그 아이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돌았지요*^^*
그 아이는 “예수”에 반응했습니다.
집회시간동안에
어린아이들에게 전하는 “예수”이름이 그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와서 좀처럼 벌리지 않던 입을 벌려 부르던 찬양!
하나님이 나를 고치셨다고, 죄로 인해 망가진 몸을 고치셨다고,
“예수” 이름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이 4도 동일하게 놀라며, 찬양했습니다.
함께 뛰며,
아이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릉 어린이 전도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귀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강릉 갈릴리 교회에 주일학교를 세우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강릉 갈릴릴 교회에 꿈나무들이 자라게 할 목적을 가지고 갔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열심이셨지요
이도수 목사님! 정말 설교 일품이었구요. 글없는 책으로 하신 설교 정말 멋졌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그 아이들, 이제 생명가운데서 밝은 미소를 찾아 갈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어린이전도를 진두지휘한 김미정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속초 본부로 돌아가지 않고, 갈릴리 교회에 남아서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회 장식에 온 힘을 쏟으며, 아이들이 들어 와서 집회를 하면서 쾌적하게 예수님과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은혜! 수고했어! 늘 보면서 놀라고 또 놀라게 하는군^^
반주로 수고한 경화누나! 제 목소리에 맞추어서 그렇게 반주 잘하는 사람도 없져..ㅋㅋ 제가 좀 못부르거든여!
수고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목소리로,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예수 이름을 전한, 유정누나! 수고했어요!
우리 승구! 사진찍고,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아주고, 주일학교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했지요. 승구 수고했어! 사랑해!
가지 않으려했던 제 마음을 움직이신 분 그분이 하나님이셨고,
쉬고 싶어 움직이지 않으려던 몸을 움직이게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셨고,
강릉에서 우리의 입술을 움직이게 하시고,
강릉에서 우리의 입술에 손을 데시고, “예수”이름을 올려 놓으신 분이 하나님이 셨고,
아이들이 “예수” 그 이름에 반응하게 하신 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 이름에 반응하는 이들을 보며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