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기가 어찌 이리 좋은지…
서울이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집이 그리웠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시골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강아지라고 부르기에는 좀 민망한 개 4마리, 토끼 5마리, 닭 10마리, 정말 예쁜 소 한 마리
앞집에 거위 2마리, 다리 밑에 수 많은 오리 떼, 달려드는 정겨운?! 파리들과
일주일을 잘~~보내고 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생활에 맞추다 보니
저녁 9시에 자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첫 날은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다가…
한 10분 마다 한 번씩 “뭐 먹어라 먹어라” 하시는 할머니 덕에 살 이만큼 찌우고
밭에 떨어지는 해를 보며(낮에는 절대 욺직일 수 없습니다. 넘 더워)
고추도 따고 복숭아랑 자두도 따고…
(복숭아랑 자두는 몇 달 안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게가 없어서 간식거리라고는 위의 것들과 옥수수, 벽에 달려 자라는 무공해 포도정도…)
옆에 복숭아랑 자두를 하시는데 에덴 동산에 온 것 같았어요^^
손 만 닿으면 다 먹을것이라 얼마나 좋던지…헤~~~^^;
비도 안오고 구름도 없고 아침부터 내리쬐는 그 햇빛~~~
그래도 시골에서 나무 사이로 보는 하늘이 얼마나 좋던지
하나님 작품에 또 다시 놀라고 돌아왔습니다.
가끔 서울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시골이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으신 청년들은 담 여름에 같이 갑시다~~~
너무 적나라한 화장실과 달빛 샤워를 즐겨보자구요^^
서울이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집이 그리웠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시골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강아지라고 부르기에는 좀 민망한 개 4마리, 토끼 5마리, 닭 10마리, 정말 예쁜 소 한 마리
앞집에 거위 2마리, 다리 밑에 수 많은 오리 떼, 달려드는 정겨운?! 파리들과
일주일을 잘~~보내고 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생활에 맞추다 보니
저녁 9시에 자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첫 날은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다가…
한 10분 마다 한 번씩 “뭐 먹어라 먹어라” 하시는 할머니 덕에 살 이만큼 찌우고
밭에 떨어지는 해를 보며(낮에는 절대 욺직일 수 없습니다. 넘 더워)
고추도 따고 복숭아랑 자두도 따고…
(복숭아랑 자두는 몇 달 안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게가 없어서 간식거리라고는 위의 것들과 옥수수, 벽에 달려 자라는 무공해 포도정도…)
옆에 복숭아랑 자두를 하시는데 에덴 동산에 온 것 같았어요^^
손 만 닿으면 다 먹을것이라 얼마나 좋던지…헤~~~^^;
비도 안오고 구름도 없고 아침부터 내리쬐는 그 햇빛~~~
그래도 시골에서 나무 사이로 보는 하늘이 얼마나 좋던지
하나님 작품에 또 다시 놀라고 돌아왔습니다.
가끔 서울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시골이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으신 청년들은 담 여름에 같이 갑시다~~~
너무 적나라한 화장실과 달빛 샤워를 즐겨보자구요^^
ps-김태환 집사님께서 뿌리고 오신 것들을 제가 잘 정화시키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ㅜ.ㅜ
저도 화장실이 그리웠어요~~~